M-flo loves korea, We love m-flo 다녀왔습니다. 나의 노래를 들어랏!!(음악)

후... 아무튼 불태웠군요.

예매는 한달전에 해놓고... 같이 가려고 했던놈이 결국 안가는 바람에 혼자가서 보고 와야했습니다.

덕분에 가서 기다리는 시간과 돌아오는 시간은 솔직히 덥고 지루하고... 에휴 ( -_)

의욕도 그다지 안생겨서 일찍가서 기다리려던 당초 생각과는 달리 그냥 느긋하게 가서

6시 반쯤 도착. 7시에 공연장에 입장해서 8시에 공연 시작이었지요.

저번 콘서트 때와는 다른 장소였는데 그때보단 좁은 느낌이 들었고 대신 무대가 낮았습니다.

이번에 일찍와서 좋은 자리 겟 했으면 정말 가까이에서 볼수 있었을거란 아쉬운마음도 잠깐 들긴했지만...

뭐 저정도 시간에 갔어도 충분히 앞쪽이었기 때문에 나름 자리는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여전히 공연은 8시 시작이었지만 좀 지연되었었군요.

출연자는 M-flo,EMI,Emily,Lisa,Yoshika, Ryohei 이렇게 였군요.

역시 Cosmic Color의 곡들이 대부분이 었고 거의 끝나갈때쯤에 예전 앨범의 대표작들인

Let go 와 Miss you를 불렀군요.


젤 불태웠던 곡은 Happy Drive 였던것 같습니다. 노래 자체가 재미있고 방방뜨는 곡이라서 말이지요.

아침에 일어나서 밥을 11시쯤에 먹고 그대로 콘서트 장을 가서 아무것도 안사먹고 공연을 보는 바람에

공연을 보기전에는 배도 고프고 피곤하고 지루하고 했었는데 공연 중에는 전혀 그런걸 못느꼈군요. 과연...

뭐 목은 중간에 앵콜 외치느라 다 쉬어 버렸고... 다리도 아프고 팔도 아프고 했지만...

그래도 보러가길 잘했다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내일 있을 클럽 파티 공연도 갈걸 하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뭐 이미 지나간일이니 넘어가고...

다음 M-flo 공연도 꼭 보러 가보고 싶네요...

덧글

  • Hineo 2007/08/18 01:51 # 답글

    저도 갔다왔습니다. 시작하면서 대형 스크린에 이미지가 뜨는걸 보고 느꼈지만, 제가 '생각했던' 칸노 요코 콘서트는 이렇게 구현되었다!를 유감없이 시연해준(...) 공연이라 생각합니다. 단순히 음악뿐만이 아닌, 음악과 영상, 그리고 퍼포먼스의 조화가 눈에 띄더군요. 무엇보다 버발의 무대 매너가 정말 눈에 띄었습니다. '무대 매너'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만든 공연이랄까요. 만담하는듯이(?) 하는 것도 재미있었고. 사실 버발의 무대 매너도 눈에 띄었지만 타쿠의 디제잉 실력도 눈에 띄었고, 둘 다 개성이 강한데 서로 '하나가 빠지면 M-flo는 상상할 수 없다!'라고 느낄 정도로 잘 어울러진 찰떡궁합이란게 느껴졌습니다.

    공연장인 가야금홀은 적당한 공간에 제가 있었던 자리가 R석과 S석의 딱 중간(난간 있는데)이라서 음악을 느끼는데 아주 최적이었습니다.(정중앙 자리였는데 스피커를 정면에 달았는지 가슴부터 진동이 느껴지더군요) ...사실 넓은 것도 좋지 않아요. 바리케이트빼고 아무 것도 없이 뻥뚫린 펜싱경기장 같은데서 슬램하는걸 생각하면...(...)
  • 이메디나 2007/08/18 11:42 # 답글

    헉! 재미 있으셨겠어요. 알았으면 가봤을텐데.. 하는걸 몰랐네요 ㅡ.ㅠ
  • 일형 2007/08/18 12:28 # 답글

    종찬이형이랑 같이가지 ㅡㅡ msn 주소 알잖아. 난 안갔어도 그형은 갔어;; 그 형이랑 묻어갔음 됐을 것을..ㅉㅉ
  • coldice 2007/08/19 03:04 # 답글

    좋으셨겠네요 ㅎㅎ
  • nut 2007/08/21 13:00 # 삭제 답글

    17일공연은 완벽했지요.......
    18일 클럽 이벤트 에관한 공지가떳더군요.......다같이 가봅시다.
    http://www.smtown.com/
  • 자두 2007/08/21 20:24 # 답글

    부럽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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