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군님의 결혼식을 다녀왔습니다.

예... 뭐 저도 일단은 KOI동 소속 출신인지라...

지인이 있다보니 정수님의 결혼식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결혼식이 2시에 있었는데 1시에 83멤버 세명이서 도착을 했지만

사람이 그다지 안보이더군요. 하지만 눈에 들어온 충격적인 것이 있었으니 그것이 바로

화제의 화환.

뭐... 그건 다른 분들 블로그에 가도 다 보실수 있으실것 같으니 사진은 생략하고

한 30분쯤 넘어가기 시작하니 사람들이 슬슬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포스가 그냥... 덜덜

일단 많은 하객들이 모인 가운데 정수군님의 결혼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신부분이 아주 예쁘시더군요 >ㅁ<

덕분에 정수군님은 인생의 승리자라는 칭호를 얻으시고... 쿨럭

사회분도 역시 그렇고 그런 곳의 분이라 중간에 웃긴 해프닝이...

일단 식사는 밑의 뷔페에서 했는데 뭐랄까 상당히 알지못할 음식들도 많이 보이더군요.

하지만 모인 분들이 다 그런 분들이니 식사중 화제는 당연히 ( --)


그렇게 식사 마치고 식장 앞에 언제나 처럼 둥글게 모여 진로 방해하며 잡담.

홍대로 이동하여 약간 시간 때우다 술들을 걸치고 해산하여 돌아오니 8시가 좀 넘는 시간이 되더군요.

마음 같아선 좀더 놀고 싶었지만 체력도 안되고 내려가야 할 사람도 있고 해서 빨리 해산한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인생의 승리자' 가 되신 정수군님... 너무 보기 좋더군요.

정말 다음의 화제의 결혼식은 누구의 순서가 될지 상당히 기대가 되는것 같습니다.

by Karyu | 2007/11/10 21:11 | 수양록(신변잡기) | 트랙백(4)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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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산왕 at 2007/11/10 21:13
인생의 승리자 칭호를 얻었었군요 orz.. 정수군;
Commented by 콜드 at 2007/11/10 21:34
다음 인생의 승리자는 카류님이십니다. (응?!)
Commented by 세뇌 at 2007/11/10 21:38
신부분이 그렇게 예쁘셨습니까....
Commented by 타에 at 2007/11/10 22:41
저 덧글보고 깜짝 놀랬어요 ;ㅁ; .......정수선배랑 아시는 사이셨군요.; 전 동아리 선배라 [;;] ..........역시 정수선배의 인맥이란. orz
Commented by windxellos at 2007/11/10 22:44
음음. 제가 찍은 화환사진이 여기저기 돌고 있는 듯.
그나저나 식장 앞의 포스는 정말로 대단했었지요.(먼산)
Commented by Niveus at 2007/11/10 23:16
인생의 승리자가 하나씩 등장할 시기가 된거로군요...
마법사협회의 위기 발생일지도 (笑)
Commented by 알케오니아 at 2007/11/10 23:59
링크 타고 화환 보고 맥주를 뿜었습니다.

전 직접 만나뵙진 못했지만 역시나 자리가 자리인만큼 무서운 분이 많았나 보군요(...)
Commented by 카제 at 2007/11/11 03:38
저도 다녀 왔습니다[....]
Commented by 클랜나드 at 2007/11/11 08:08
아 나도 가고 싶었어 ㅠㅠ
Commented by 징가군 at 2007/11/11 15:29
결혼식하면.......좋치...

밥이....밥이 좋아....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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